하고싶은것
다정한 kazanarun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일에 치여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많은 시간과 함께 그렇게 좋아하던 블로그질도 못하는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래전에 처음 인터넷에 글을 남겼던 중학생 시절에 비교해보면 너무 많이 흘러 지금은 보험을 꼭 여러개는 들어놔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 중학교시절 그냥 꿈이 많았던 때를 그리워하네욤. 처음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오픈하고 한동안 낄낄깔깔 하면서 지내다가 네이버 블로그가 너무 업로드 용량이 적어서 끙끙대던 끝에 평소 눈여겨 보고있던 테터툴즈 블로그를 다음에서 티스토리 이름으로 운영해준다고 하니 덥석 나 저기로 가요 하고 글쓰고 이전해왔었지용. 그때 그대로 따라와주신분도 있고 어디로갔나 싶어서 네이버에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