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151111

2012. 9. 23. 10:09

 요즘 바빠요

 일상이 바빠요

 근데 딴사람에 비해서는 안바빠요

 근데 난 바빠요


 사실 이벤트로만 먹고사는 화려한 독일 복지궁민 라이프를 즐기려고 이것저것 해보긴 했는데

 바닥을 치닫는 당첨운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장애를 겪고 있어요


 뭐 그렇다구요


 요즘에 나이키에서 이벤트하는 뭣이기를 하고있는데 매일매일 지도에 GPS로 번개모양을 그리면 되요

 근데 구글지도 Gps보다 GPS가 구려서 번개가 안그려져요

 하나 그리는데 다서여섯번은 똑같은 코스를 빙글빙글 도는듯.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사실 연말에 공연을 보러 가려고 했어요


 모모 아가씨랑 같이 공연보고 우왕ㅋ굳ㅋ 하고 랄라랄라 놀고 나오려고 했어요

 그래서 티켓팅을 몰래 하기 위한 돈을 모으려고 갖은 수단을 강구해 놨는데

 

 공연이 취소됬어요.


 


 그게 무슨 공연이었는지는 요즘에 핫이슈니까 다들 알겠지요


 마음이 아파요

 저정도 공연에 R석이 13만원이야 슈밤ㅋ 좋닼ㅋㅋ 하면서 대기를 탓는데

 뭔일인지 또 가격을 내려서 9만구천원이야 우왕ㅋ굳ㅋ 하면서 또 대기를 탔는데

 

 po취소wer

 

 그래요 어쩐지

 2002년에 생전 월드컵 안보다가 4강전 봤더니 지더니만

 역시 제가 뭘 할라하면 취소가 되는거에요


 어쩐지 대학 원서를 넣었는데 모집완료가 뜨더라니


 역시는 역시 vㅔ리 멋진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ps. 길성준 같이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