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쏠레이어 체험단 모집

151111

2012. 8. 25. 16:23




http://www.cellosports.com/lounge/cust_view.html?code_num=MTUzNDA=&type=event&mn=&page=1

위 주소를 누르면 이벤트 페이지로 간다능...



 자전거는 타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라고말하고 죽겠다고 이해하는 훼이크가 담긴 자전거 타기.


 요즘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가 모두 아는 흔한 21단 자전거를 타고 저 멀리 한강변까지 가서 한강만 보고 바로 집에 오는 운동코스를 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서울을 횡단해볼 요량으로 천천히 분량을 늘리고 있지만 올해 겨울... 은 무리고 내년 여름... 은 더우니까 내년 가을.. 비안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가면 자전거에 전립선 예방 안장도 달아야 할거고

 이상한 쫄쫄이 자전거 옷도 입어야 하는데.


 어느정도 바디라인이 살아줘야 입어도 괜찮지 않겠어요


 그러고 보니 얼마전인가.

 

 비가 약간 올라나 싶은 날이었는데.

 그냥 뭐 비오면 집에 오면되지 하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갔지요.

 

 발산동을 지나서 공항쪽 길로 접어들고 있었을땐데.

 뒤에서 휭 하고 왠 여자가 몰고가는 자전거가 저를 앞질러가더라구요.


 괜히 경쟁심이 생겨서

 저의 반도에 흔한 21단 자전거 (=준MTB) 를 타고 쫒아갔는데.

 그 자전거는 도시에 흔한 자전거(레이싱) 이었고 저는 능욕을 당하고 4킬로쯤 쫒다가 엉덩이에 격한 통증을 느끼며 자지러졌지요.


 그때 친구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고

 저는


 "자전거 타고 여자 쫒아가고있음"


 라고 대답했고

 

...



 보고싶다 친구야..




 아무튼


 그 사람을 잡기 위해서는 제 채력도 중요하고 집중력도 중요하고 의지도 중요한건 알겠지만.

 역시 기구가 어느정도 커버를 해줘야 한다는걸 깨달았답니다.


 역시 엠티비로 레이싱용을 따라가는건 의지만으론 안되는 일이었던거에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잡소리는 이쯤 하고 일단 상큼하게 참가미션을 써볼까요.

 

 팀 소개


 사실 팀이라고 하는 딱한 명칭도 없지만 

 런투게더 ( http://club.cyworld.com/RUNTO) 라는 마라톤 동호회 속에 동호회에 소모임이라고나 할까요.

 저빼고 다들 체력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라..

 MTB도 아닌데 타고 등산을 하라고 해도 할 사람들이랍니다. 

 저따위는 그냥 홍보물 만드는 노예일 뿐이죠.


팀원


 팀장 박동호 (26)


 본 블로그 kazanarun.tistory.com 운영

 과거에 파워블로거였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안믿음

 그도 그럴게 이 블로그도 안드로메다로 가기 직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출몰, 장르 없음.


 홍보물 제작 노예생활중


 SNS - @KzDongho


 사이즈 - 510



 팀원1 박명미 (36)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g4860 운영

 과거에 조깅만 했다가 지금은 마라톤도 뛰고 수영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해서 그런가 점점 박학다식해지는중..


 주로 마라톤 커뮤니티(http://club.cyworld.com/RUNTO)에 출몰


 sns - @pg486

 

 사이즈 -  440

 

 

 팀원2 김원빈 (26)


 운영하는 블로그는 있었지만 없어짐..

 나는 페이스북이 좋아 라는 주장으로 넘어간거같은데 

 요즘 페이스북 운영에 화가나있는중..


 주로 잡학을 다루는 커뮤니티 등지에 출몰하고 있다


 sns - facebook (agathering)


 사이즈 510






활동 계획


 약 한달하고도 보름동안의 기간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또 자전거 타고 여자를 쫒다가 친구를 잃을수도 있는것이고.


 잠깐 세워놓은 자전거를 누가 훔쳐가는 바람에 경찰에 신고하고 그게 또 씨씨티비에 잡혀가지고 그걸 또 수소문해서 범인을 잡고 범인이 알고보니 힘든 가정의 중학생이라서 엉엉 울면서 자전거를 기부하고 보니 자전거가 백오십이 넘어가는 자전거고 그래서 난 노예가 되서 SOS24 에 나오는 안타까운 스토리가 될수도 있지만 


 그런 스토리는 되지 않겠죠..


 평범한 이야기를 쓰고싶답니다.


 요즘 도시에서 흔한 자전거가 되어버린


 " 아 그 그 뭐더라 바퀴 얇은거" 하는 자전거를

 도시에서 어떻게 사람들 손을 타고 이용되고있는가.

 지하철에서 민폐는 아닌가

 과연 지하철에서 고무줄 하나면 자전거를 세워놓고 자리에 앉아 편히 갈수있는가.


 라는 것들


 그냥 평범한데 궁금한 이야기

 그런걸 찍고 

 조잡한 능력이지만 동영상도 만들어보고..


 그렇게 활약하고싶네요


 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