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싸질러놓고 ㅌㅌ

151111

2012. 6. 30. 01:04

음 컴퓨터가 구려서 할 게임이 없어서 던파나 하고있다고 주장하고 튄지도 벌써 몇일이더라 암튼 꽤 됬네영

 

 그동안 컴퓨터를 어찌어찌 쓸만한 기종으로 만들고 밤새 왕십리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정판 디아3을 무료로 장만해서 "우왕ㅋ굳ㅋ 날개쩔엉ㅋ" 하고 장애우같은 표정으로 삼일밤낮을 라면에 케찹뿌려먹으며 지낸 나날도 있었고,

 

 얼마전엔 블소가 오픈베타 한다길래 받아서 한시간도 넘게 칠리콩까르네를 부르면서 홍진호를 만들다가 튕기는 바람에 애꿎은 마우스에 신경질을 부린 바람에 마우스가 휠이 잘 안굴러가네요.

 

 역시 애꿎은 홍진호를 까면 안되요.

 역시 애꿎은 홍진호를 까면 안되요.

 

 아무튼.

 

 한동안 페이스북을 열씸히 해서 칭구도 삼천명 가까이 했었는데

 이건 뭐 개인 사생활이 없는 페이스북인지라

 뭐만 하면 북쟉북쟉 말이 많아.

 

 몰래 뭘 할수도 없는 시스템인지라 숨길수도 없고. 숨기려면 숨겨지지만 그럴바엔 5백원짜리 노트에 샤프로 쓰는게 나을거같은 생각도 들고요.

 무슨 중이병 걸린 고삼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걸 온라인에 써제낄 나이도 아니고..

 

 근데 솔직히 블로그는 한포스트 한포스트가 시간이 꽤 걸리기 땜시롱 페북이라 트위터처럼 싸지르고 쨈ㅋㅋ 같은짓을 하기에도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벅차단 말이지용.

 뭐 스마트폰도 있고 지하철 타는 시간도 길고 하니깐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쓰면 되잖슴? 하는 의견도 잇었는데.

 

 지하철에선 스타2 리그 봐야됨

 

 딴거할시간없슴

 

 나의 맹덕쨔응은 카와이하고도..

 

 

 

 뭐튼.

 

 그런거 저런거 다 둘째치고 과감하게 페이스북은 탈퇴를 해버렸고.

 트위터는 걍 안하고.

 예전에 뭐였냐 그거 그 그거 그 뭐더라 뭐 있는데 그 미투데이랑 쌍벽을 이루던 초창기 sns 뭐더라 잠시 검색좀.

 

 그래 플레이톡

 

 참 안타깝게 2010년에 운명하신 플레이톡

 그거 참 열심히 했었는데

 SF당에 가입했었는데 SF 가 우리가 아는 science fiction 이 아니었다는건 비밀, 난 그것도 모르고 가입했다가 낭패봄.

 

 음 참 열심히 했었는데 걍 망해버려가지고 방황,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sns에서는 입지가 없ㅋ슴ㅋ

 

 그나마 찌끄리는 블로그에는 약간이나마 미련도 있고 미련이 있으니깐 잊을만하면 하고싶고 또 하면 잉여되고 하는걸 무한반복하는데 왜 또 로긴하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능..

 

 몰라요 난 그냥 시간날때 쓸거에요 아무도 안보니깐

 걍 몰래 검색하다가 누구든지 낚여서 들어오면 누군가는 보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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