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된 무엇인가의 마일리지

151111

2011. 10. 23. 13:54

 이 블로그가 다시하기도 딱 좋고 뭐 어쩌기도 참 좋은 이유중에 몇가지는,

 그나마 틈틈히 뭔가를 써제껴놔서 그런가 몰라도 검색순위라던가 노출순위라던가 키워드라던가 하는것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처음 오픈한 블로그에 비해 고립감이 덜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게 있어서 참 좋답니다.

 


  
..이 아니라 아무튼간에 누적된 마일리지같은게 있다는건 참 좋은거에요.
 오랜만에 코원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마일리지 오천원이 있어서 겸사 이어폰을 샀다거나 하는거 말이지요.

 얼마전에 집에서 어마마마가 전기장판을 사야한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라고 그래서 이만오천원짜리를 생각해두고 삼만원을 받은 뒤에 생각했습니다.

 "아싸 마일리지 쟁여논걸로 사고 삼만원은 먹어야지."

 그래요. 전 11번가 빠돌이니까요 마일리지가 약 한달전에 봤을때 2만원여가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삼만원을 받아서 아싸 이걸로 전기장판은 안사고 꽃도사고 게임도 하고 노래도하고 춤추는 쩔어주는 던파레압을 사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로긴&결제 


Fail


  



 뭐 그런거에요 일이 쉽게쉽게 풀리면 말이안되잖아요.
 전지전능한 옴니아 하○님께서(본 블로그는 종교분쟁타파를 지향합니다) 6일동안 만들고 힘들어서 하루 쉴정도로 디테일하게 설계해놓은 세상이니까요.

 난 쓴 기억도 없는데 뭐 그냥 없고.. 뭐 그냥 찔끔찔끔 한달사이에 많이 썼더군요.
 신발살때라던가.. 뭐 전공책 살때라던가.. (개강 개갞기)

 뭐 그래서 결국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내일은 월요일인데 시험이네
 시험이구나....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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