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볼까요 [타미야 미니카 아반떼]

잡담

2018. 12. 29. 19:23

 사촌동생이 있는데 음 그러니까 사촌동생이 좀 어려서 나이차이로만 따지면 제가 아빠 삼촌뻘은 될거같은데 아무튼 사촌동생인 사촌동생이 있는데요


 갑자기 무슨 학원에서 무슨무슨 대회를 한다고 무슨무슨무슨 조립을 해달라고 해서 전달받은 그 무언가

 

타미야 미니카 아반떼


 아니 왜 요즘 미니카는 아반떼가 나오는 거지.. 타미야는 또 왜적혀있는거야..

 

 자고로 미니카는 우리는 챔피언같은데에 나오는 그런 갠지나는 감성디자인에다가 블랙모다 무지개모다 섀리박아서 기아가 터져나가는 갬성을 보여줘야되는건데 왜 아반떼여


 박살나면 꼭 뉴스에 나올거같은 기분이 들자너..


 아무튼 저도 이런거 조립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사실 자신은 없었지만 일곱살짜리 애들도 쉽게 만들수 있다고 하니깐 나도 잘 할수있겠찌? 하고 박스오픈


타미야 미니카 아반떼


 아이 뭐이리 복잡해


 플라스틱 여러개에다가 뭐 끼우고 고무끼우고 하는건 알겠는데 모다에다가 무슨 전기들어갈거같은 회로같은 저건또 뭐야 나사는 또뭐야 어릴때도 이게 이렇게 되있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릴때도 조립을 못해서 완제품을 샀었군요 헤헤


 그르네요 제가 조립에 재능이없는건 나이들어서 똥손이 돼가지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똥손이 그냥 똥손이 아니고 날때부터 똥손이었던 것이네요 

 기억저편에는 내가 열씸히 조립해서 가지고 논줄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완제품을 사서 가지고 놀았는데 기억왜곡 이거 심각하네


 아무튼 해주기로 했으니깐 조립 시작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완@성@



타미야 미니카 아반떼


짜잔 스티커는 제가붙이면 수전증때문에 손이 달달달 떨려서 엉망으로 붙일게 분명하니깐 직접 붙이게 내비두고 허여멀건하게 조립하는것만 완성


 건전지 넣고 스위치 넣어보니까 요즘 미니카는 옛날에 그 건전지 넣고 스위치 넣었을때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그러니까 모다가 너무 빨리돌아서 진동때문에 자꾸 손에서 튕겨져 나갈거같고 돌아가는 바퀴에 손이 닿으면 갈려나갈거같은 그런 느낌은 안주네요 약해진느낌

 

 아동보호법같은게 이런데도 적용이 되낭

 왜 나는 보호 못받고 얼굴에 스크래치가 났지..아이..



타미야 미니카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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